2020년 01월 21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9문답

탐심은 겉으로 드러날 때에 두 가지 옷을 입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불의해 보이는 경우입니다. 제10계명에 구체적으로 제시된 행동을 하게 되면 이는 명백히 죄를 범하는 것인데, 이 죄의 동기란 다름 아닌 탐심, 즉 욕심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누가 보더라도 의로워 보이지만 사실상 당사자에게는 명백히 탐심인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자선 사업을 한다고 할 때, 사람들의 눈에는 선하게 보이지만, 바로 그러한 호의적인 평가와 명예를 얻으려는 의도로 그러한 일을 할 경우 명백히 탐심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실례들을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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