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6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8문답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면서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요 1:47)라고 하셨습니다. 간사한 것이 없으면 거짓말도 하지 않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타락한 심성은 본능적으로 타인을 깎아내리는가 하면, 근거 없는 거짓말까지도 일삼고, 심지어는 쾌락을 위해서 모함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웃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결코 작은 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시편 15:3은 여호와의 성산에 거할 자의 자격으로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시편 34:13을 읽어봅시다. 혀와 입술을 각기 어떻게 금하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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