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1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7문답

올 해 마지막은 청문회 정국으로 시끌법쩍한 가운데 새 해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온 매스컴을 통하여 전세계로 생방송된 광경 속에서 '사람 사이의 진실함'이란 것이 얼마나 무력하고 또한 '자기 자신과 이웃의 명예를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것'도 얼마나 무력한가를 여실히 지켜보았습니다. 객관적인 사실 앞에서도 그야말로 죽어라고 거짓말을 해대는 증인들의 모습이나, 상대방의 명예를 전혀 고려치 아니한 감정 일변도의 추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순간에 살거나 죽는 위기(?)의 상황 앞에서 누구인들 진실무망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평소에 정직하게 사는 능력과 부단한 훈련에 훈련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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