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1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6문답

자신의 거짓말이 일종의 '증거'로 확증되어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경우란 사실상 죄악스러우면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러기에 증인의 경우 명백히 '선서' 절차를 밟는 것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청문회를 통하여 보듯이, 그렇게 선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거짓말을 해대는 것을 봅니다. 여기에서도 거짓말이란 단순히 악한 기교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배하는 권세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평소의 삶 속에서 아주 사소한 거짓말조차도 하지 않도록 각별히 훈련해야겠습니다. 혹 최근에 거짓말 한 적이 있습니까? 왜 그랬습니까? 꼭 그렇게 해야만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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