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7문답

현대인들의 우상들 중에는 단연 재물이 으뜸을 차지할 것입니다. 이는 동서고금을 통털어 일종의 진리(?)처럼 자리잡고 있는 사실입니다. 요즈음은 계산 기술의 발달 덕으로 돈으로써 돈을 사고파는 '돈 직거래'가 왕성해 지고 있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성도라면 '하나님'과 '돈(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진리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6:24을 읽어봅시다. 여기서 '섬긴다'는 것은 '붙잡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재물(돈) 둘 간의 상호 배타성이 눈에 들어옵니까? 그렇다면 마치 우리네 교회 성장의 원동력처럼 자리잡고 있는 기복주의와 상급주의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해야겠습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