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2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7문답

갈수록 '나홀로 족'이 늘어만 가는 추세입니다. 이는 가정이 파괴되고 가족 관계도 허물어지고 있는 데 대한 반증이겠습니다. 혹 '이기심'이 혼자 사는 사람의 성향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겠습니까? 백퍼센트라고는 확신치는 못해도 대체적으로는 그럴 것입니다. 인간은 애초부터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다. 서로 섬기고 용서하는 삶의 토대 위에서 상대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사랑도 진실해지는 법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도 진지해지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지 말고,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가십시다. 그러한 실력으로써 하나님께도 담대히 나아가십시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주신 공효를 힘입어서 말입니다. 교회의 지체들과 일체로 연합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들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