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9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25문답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은 자신을 선하게 지으신 하나님께 염치없는 모반입니다. 이 모반은 스스로의 가치를 상실했으므로, 이후로는 자신의 죽음으로써도 보상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오직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만이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그렇게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잘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은 본래 하나님 자신이시므로 죽으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오셔서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림으로써 인류의 죄에 대한 몸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완벽한 제사장인 예수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과 피로써 단 한 번으로 완벽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히브리서 9장 11-1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렸다"고 한 말씀은 무슨 의미입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