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7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9문답

구약성경에는 안식일에 대한 언급이 대단히 많습니다. 하지만 사도행전에는 단 9번만 등장합니다. 그에 더하여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은 아예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주일을 지킨 것입니다. 주의 날로서 보낸 것입니다. 성도는 주의 날의 공적 예배를 통해서 역사의 종말에 완성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앞당겨 예비적으로 맛봅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의 임재는 사실이요 실제입니다. 약속해 주신 말씀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예배에 내포된 신학적 의미가 이렇습니다. 그러니 우리네 성도로서는 예배자가 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요, 받은 구원을 더더욱 확증하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아무쪼록 내일의 예배를 사모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혹여 예배 불참을 부추기려고 이렇게 저렇게 속삭이며 유혹하는 사탄의 꾀임이 있다면 단호히 대항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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