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61문답

같은 이야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되어 또 반복합니다. 잠깐 조용히 생각해 보십시다. 오늘은 무슨 날입니까? 내일 맞이하게 될 복된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라는 생각부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네 성도들의 모든 가치가 '주일 성수'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물론 '성수'라는 단어를 어떻게 이해하든 간에 말입니다. 내일은 함께 은혜를 입음으로 구원을 받은 교우들 간에 한 몸으로 회집하여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전에 부복하여 큰 절을 올리는 공적 예배의 날이라는 생각 때문에, 오늘을 물리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간에 여하튼 이를 사모하면서 준비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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