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9문답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네 번째 계명은 신약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까닭에 종말이 도래하는 때까지 현대 교회가 지켜야 하는 항구적인 규례가 되어 기독교의 표지처럼 서 있습니다. 실로 구약의 교회의 연속이므로 신약의 교회도 한 주간 중에 하루를 지킵니다. 그렇게 할 때에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자신의 사역의 절정을 이루어 사망의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안식에 들어가신 날을 중시하게 됨에 따라, 안식 후 첫 날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행 20:7; 고전 16:2). 이 안식 후 첫 날을 지키는 전통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점차적으로 '주의 날'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어제 주의 날을 어떤 식으로 지켰습니까? 그 결과 생명력이 더더욱 활성화되었습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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