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61문답

아모스 8:4-6을 읽어봅시다. 이스라엘은 본디 하나님 나라였기 때문에 백성이라면 싫든 좋든 간에 의무적으로 안식일을 지켜야 했습니다. 따라서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지겨웠고, 빨리 안식일이 끝나서 다음 날부터 돈 벌이에 나서고 싶어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었으므로 상거래에 있어서도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정직하지 못한 자이니 사람들을 상대로는 얼마나 더 그렇겠습니까? 요즈음인들 주일을 범하면서까지 돈을 벌고 싶어하는 그리스도인 자영업자들이 왜 없겠습니까?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십시다. 과연 사람이 사는 가치라는 것,  사람의 참 행복이라는 것이 그렇게 하나님을 거역하면서까지 통장에 돈을 쌓아두는 데 있을까요? 혹시 이런 유혹과 싸워보았던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