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61문답

제4계명은 "명하신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라고 함으로써 계명 그 자체를 지키지 않는 것을 엄중히 금합니다. 혹시라도 어제 주일을 범하지는 않으셨겠지요? 마치 기도가 신앙의 호흡이듯이 성도로서 주일은 지키는 것은 신앙의 생명 그 자체와도 같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신앙이 보이듯이 주일을 지킴으로써 자신에게 신앙이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온갖 거리들을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주일을 등한시 하게끔 미혹합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일이 아니고서는 성도라면 반드시 주일을 지키면서 공예배를 드려야 하고, 함께 구원을 받은 성도들과 말씀을 높이며 교제해야 합니다. 홀로 있는 그리스도인이란 있을 수 없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정말 부득이 한 일에는 어떤 경우들이 해당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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