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5문답

제3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사용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부정적 관점에서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일반적인 맹세를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해서 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조심성 없이 사용하는 태도인 동시에, 자신의 유익을 위한 거짓에 하나님을 끌어들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경솔하게 사용할 경우 그 자체가 죄라는 데 대한 대대적인 각성 운동이 필요할 정도로 이 죄는 보편적입니다. 게다가 심할 경우 어떤 이들은 모독적인 표현까지도 서슴치 않는데, 가령, 공무원, 연예인 및 기타 공적 인물들의 입술에서조차 쉽게 그런 말이 튀어 나옵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책들과 잡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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