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7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8문답

주지의 사실이듯이 안식일의 의미는 ‘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에 걸친 창조사역을 마치신 후 제7일에는 스스로 쉬셨습니다(창 2:2-3). 이후로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는 오랜 세월이 지나 출애굽기에서 십계명을 통한 안식일 준수 명령이 주어지기 직전인 출애굽기 16장에 와서 만나와 관련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는 아무 것도 내리지 않을 것이므로, 그러므로 그 날은 거룩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안식일 전 날에 만나를 두 배로 거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16:23을 앞뒤로 읽어봅시다. 이를 보건대 안식일을 지키는 습관은 율법이 주어지기 이전부터 야곱의 자손들에게는 하나의 신앙적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16장 4-5절을 보면, 이러한 명령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시는 것'의 일환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에 대해 서로 논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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