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2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6문답

다시 한 번 제3계명을 외워봅시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헛)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헛(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그런데 살다살다 정말 별별 이단을 다 만납니다. 과거 '안상홍 증인회'였다가 최근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이름을 바꾼 이단은 교주 안상홍이 하나님 노릇을 하다가 죽게 되자, 이제는 그의 후처 장길자가 나서서 자기는' 하나님 어머니' 또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두 사람은 각기 아내와 남편이 있었는데, 결혼 예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후, 공식적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군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집단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죄는 그야말로 끔찍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어떻습니까? 가령, 어제 예배 시간에 과연 얼마나 진실되이, 얼마나 참된 경외심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