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0문답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경건한 예배는 제2계명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긍정적인 명령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현대 교회들 중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경우는 무척이나 드물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배는 주님의 만찬이 수반될 때에 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예배가 되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한 일이라서겠지만, 주님의 만찬을 1년에 겨우 한두 번 시행하는 우리네의 모습은 초대교회에 비추어 볼 때 초라하기까지 합니다. 사도행전 2:42을 읽어봅시다. 여기서 '떡을 뗐다는 것'은 오늘날의 주님의 만찬에 비견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만찬을 겸비한 예배를 자주 드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시급한 개선책은 무엇입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