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9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4문답

제3계명을 외워봅시다. 지난 주간에는 제3계명에 대하여 총괄적으로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측면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일단 하나님과 관련되었다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행하는 것이라면 호리만큼 경박하게 다루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 속담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한 바처럼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쉽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한다거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말하는 가벼움은 사실상 진실이 결여된 종교 습관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운운하지만 사실상 배후에는 자기 자신의 욕심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이란 얼마나 추악합니까? 이 문제와 관련하여 지금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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