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5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2문답

소신앙고백문답에서 십계명에 대한 제2계명의 주제는 '예배'인데 49, 50, 51문답에 이어 제52문답도 이 주제를 계속 이어갑니다. 이 예배라고 하는 주제가 상기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주권자시라는 데 따른 것입니다. 주권자라는 표현은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존엄자'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 이러한 지위에 계시는 이유는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은 의당히 창조주를 경배해야 합니다. 시편 95:6을 읽어봅시다. 이 단계에서 참으로 감사한 것은, 창조주이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무지막지하게 지배하시는 독재자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친근한 아버지가 되신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로 하여금 마땅히 하나님께 예배케 할만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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