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3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1문답

제51문답에 의하면 교회와 성도가 드리는 예배에는 일정한 법칙 또는 원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는 올바른 원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스스로 가르쳐 주신 예배의 방법을 존중하는 데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을 스스로 제정할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은 항상 상기되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진실되이 경외했던 믿음의 선진들로 하여금 연구와 반증과 그에 대한 입증을 수없이 되풀이 하게 하신 끝에 대체적인 원리를 확정짓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개혁교회는 오늘날처럼의 예배 형식을 확정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더 나은 예배라면서 실상은 자기의 마음에 내키는 이것저것을 끌어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례로 요즈음 유행하는 '경배와 찬양'이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있겠는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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