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0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51문답

제51문답에 비추어 볼 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형상화, 특별히 그림이나 사진 같은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형상화하는 경우 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 로마 카톨릭 교회는 형상숭배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개혁주의 교회는 여기에 강력히 반대하면서 어떡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의 생생한 선포'만이 신앙을 일으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령,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98문답은 대답하기를, "우리는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말 못하는 우상을 통해서가 아니라(렘 10:5, 8; 합 2:18-19) 그의 말씀에 대한 살아 있는 강설을 통해 가르침 받기를 원하십니다(롬 10:14-17; 딤후 3:16-17; 벧후 1:19)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제에 비추어 어떻습니까? 계속 같은 생각입니까, 생각이 바뀌었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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