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4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6문답

하나님을 유일하고 참되신 분으로서 아는 것은, 둘째, 그러한 토대 위에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을 때에 성립됩니다. 행여라도 나와 상관 없는 하나님으로 그치는 것이라면 그와 같은 신지식이란 제아무리 깊고 넓다한들 일종의 사색이 되고 말 것입니다. 신명기 26:17을 읽어봅시다. 하나님은 유일무이한 창조주이시로되 우리와 교통하고 싶어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한 의미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령, 하나님에 대해 '우리의 아버지'이시라고 한 것이 그렇습니다. 기타 비슷한 사상으로 어떤 표현들이 있는지 논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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