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9문답

마태복음 7:21-23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잠시 생각해 보십시다. 이 상황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실제로 경배하는 것과 그러한 명분으로 행했지만 결과를 검토해볼 때 사실은 자기 자신의 신앙적 감정을 즐긴 것으로 그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실제로 예배를 드린 것과 단지 예배 의식에 참여한 것 간에 엄연한 차이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혹시라도 후자의 경우가 된다면, 결국 자기 자신을 섬긴 경우가 될 것이어서 엄연히 제2계명에 대한 위반이 됩니다. 그러면 이 둘 간의 차이는 어떤 경우에, 또는 어떤 모습으로서 구분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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