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8문답

이번에는 제48문답에서 '우리가 조금이라도'라고 한 표현을 눈여겨 봅시다. 성경의 표현으로 묘사해 보자면 '호리 만큼'이라고 한 바와 같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지극히 작은 또는 적은 경우라 할지라도 우리가 다른 신을 섬기게 될 경우 하나님께서는 죄로 여기신다는 선포인 것입니다. 게다가 우상숭배란 하나님보다도 더 섬기는 것, 다시 말해서 귀하게 여기는 것이 있을 경우라고 했습니다. 자 이 맑고 맑은 거울 앞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진정 어떻습니까? 좀 억측이 될지 모르겠지만, 만일 목록을 적어 본다면 최소한 10개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십계명 모두에 다 걸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한 번 적어보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니 이를 어찌해야 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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