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8문답

제48문답에서 하나님에 대해 '죄를 특별히 눈여겨 보시는 분'이시라고 한 표현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상을 숭배하는 죄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죄들을 몹시도 싫어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 죄에 대해 더욱 민감하신 것은, 그것은 기타 다른 모든 죄들의 원천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위에서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추구하는 육신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과 안목의 자랑으로 말미암아 실상은 얼마나 비참한 죄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까? 그들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과 정말로 달라야겠기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눈여겨 보실 수밖에 없는 분'이신 것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 외아들을 그 모진 고통의 십자가에 내어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이 행복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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