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8문답

소신앙고백문답 제48문답은 '조금이라도 다른 신을 섬기는 죄'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조금이라도'라고 한 말은 '단 한 순간만이라도'라는 의미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한 '다른 신'이라고 한 것은 어떤 무엇인가를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사실을 정확하게 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겠습니다. 사실 한 분 하나님도 제대로 못섬기는 처지에서 어떤 정형화된 다른 신들까지 섬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보다도 다른 무엇인가를 '더 사랑하는 행위' 를 가리킵니다. 이렇게 볼 경우, 우리의 죄된 실상은 너무도 처참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들로 자신을 온통 휘감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경우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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