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8문답

우리는 보통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에 '전능(全能)하신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거의 입에 배어 있을 정도입니다. 다 아시는 바대로, 이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에 대한 줄임말로서 "어떠한 사물이라도 잘 아시는 분이시자 모든 것을 다 행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겠습니다. 하지만 더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의 마음 속까지도 능히 들여다보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진실로 믿는다면, 그렇게 믿기 때문에 당신에게 작용하고 있기 마련인 구체적인 변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한 가지씩 제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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