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0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7문답

불신자들은 믿지 않겠지만, 신자들로서는 오늘날과 같은 문화와 문명의 획기적인 발전 및 경제의 풍요로움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시는 데 따른 것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로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 섬깁니까? 하지만 아쉽게도, 아니 매우 모순되게도 반대라는 것이 대체적인 경향입니다. 어리석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 그 자체에 탐욕된 나머지 급기야 그 모든 것들의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가 건네주는 반지 그 자체에만 기뻐하는 연인이란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신명기 32장 15절을 읽어봅시다. 지금 혹 당신의 모습이 이렇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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