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9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2문답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함에 있어서 아버지이신 하나님과도 같은 온전함의 정도에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마태복음 5:48을 읽어 봅시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소극적으로 무엇을 하지 않는다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어야 겠습니다. 십계명의 마지막 여섯 계명을 이러한 차원에서 해석한 사도 바울의 로마서 13:8-10을 읽어봅시다. 도움을 요청하려고 찾아오는 사람을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 보다는, 벌떡 일어나 그러한 사람을 찾아 직접 나설 때에 적극적인 사랑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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