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8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2문답

레위기 19:11-18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신 두 번째 계명에 대한 구약의 보다 구체적인 설명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주제를 계속 이어가기가 너무 염치 없어서 자아비판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해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단 한 번이라도 이웃을 제대로 사랑한 적이 있기나 한 것입니까? 사랑할 만한 기회가 없었을까요? 그렇다면 막상 그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까요? 혹 주변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문제 앞에서 얼렁뚱땅 회피하지 말고 진지하게 고민해 보십시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