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7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2문답

신명기 6:4-7을 읽어봅시다. 여기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한다"고 한 말의 의미는 한 마디로 말해서 자신의 모든 것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요구하실 수 있는 분이시고, 우리로서는 마땅히 순종해야만 합니다. 아, 하지만 우리는 이 문제 앞에서 아무 할 말이 없고, 도저히 하나님을 향해 고개조차 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하나님 사랑하기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하신 대목에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모름지기 가르침의 왕도는 스스로 보이는 모범일진대, 도무지 모범을 못보이는 부모이니 어떻게 자식에게 신앙을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이 문제 앞에서 당신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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