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1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5문답

빌립보서 3:18-19을 읽어봅시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18절)라고 묘사된 행동들이 뒤이어 쭉 열거되었는데(19절), 요한일서 2:15-16의 선언처럼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을 일관한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곰씹듯이 읽어보면서, 기복신앙 또는 축복신앙이란 사실상 '자기 자신을 섬기는 것'으로서의 명백한 우상숭배일 수밖에 없는 원리를 발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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