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0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5문답

사도행전 5:1-11에는 잘 알려진대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심판을 받아 즉사한 슬픈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성령을 속였다"(3절)는 말을 사용했고, 그의 아내 삽비라에게는 "주의 영을 시험한다"(9절)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 사건을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라고 한 계명에 대한 위배 차원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면 어떤 측면이겠습니까? 아마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지 않았다'는 차원과 연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섬기는 척하였지, 실제로는 섬긴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혹여 하나님을 속이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이는 사실상 자기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고 믿는 우상숭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생각을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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