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4문답

바울은 디도서 2:14에서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우리가 구원 받은 목적이라면서 제시했습니다. 이때 구원 받기 전의 상태에 대해 '모든 불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전에는 온갖 불법의 바다에 퐁당 빠져 있는 상태였지만, 이제는 거기서 건져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끗케 되었다'는 표현을 '구속하셨다'는 표현과 동의어로도 사용했습니다. 익히 아는 바이지만, 구원 받은 자들에게는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문제가 뒤따릅니다. 당연히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신 목적이 바로 이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이 구조가 십계명의 머리말과 비슷한 것을 느끼십니까? 양쪽의 공통 핵심은 거룩한 삶을 살라는 데 있습니다. 십계명을 잘 지키는 것은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의 일보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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