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5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3문답

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 모두에게 대대로 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므로 신명기 5:1-6을 읽어봅시다. 여기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것은 광야 40년 기간 동안에 새롭게 태어난 자손들과도 세우신 것이라고 힘주어 설파했습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의 독특한 특성인 계대성(繼代性)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계대적 원리, 또는 항상 한 집단의 머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방식은 아담을 필두로 최종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세우신 언약에까지 계속 이어져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이 이 언약의 수혜자들인 것을 스스로 확증할 수 있는 증거를 주셨는데, 다름 아닌 십계명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봄으로써입니다. 이 원리를 고려하면서 다시 한 번 로마서 6:12-14을 읽어 봅시다. 무엇을 깨닫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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