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0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2문답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문제를 좀 생각해 보십시다. 사실 단지 하나님의 뜻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의 영광을 다 버리시고 이 땅으로 내려와 기꺼이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죽어주셨습니다. 이것이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겠는가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떻겠습니까? 일행과 함께 여행할 때에 좋은 자리를 양보한다거나, 배급을 받는 상황에서 자신의 순서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한다는 것이 그리 말처럼 쉽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7:12을 읽어봅시다. 이 아주 평범해 보이는 진리조차도 우리는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까? 솔직히 말해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의 진정한 모습일진대, 과연 우리는 하나님을 단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사랑해본 적이 있기나 한 것입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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