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1문답

십계명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한 후 시내산에서 주어진 율법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원래는 훨씬 이전부터 모든 인류의 양심에 보편적으로 심어주신 자연법입니다. 두 돌 판에 기록됨으로 성문법이 되고, 그리고 보다 많은 내용으로 확장되었고, 또한 시내산에서 맺어진 언약으로서 주어진 상황 때문에, 십계명으로 대변되는 도덕법은 사실은 인간이 창조되던 때부터 주어진 결코 폐지될 수 없는 '항구적인 법(자연법)'이라는 것이 제대로 깨달아지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 원리를 잘 깨닫지 못하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말씀이 십계명으로서 객관화되지 않았다면, 그 이전까지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았다는 괴변도 설 수 있는 것이겠습니다. 마태복음 19:17-19을 읽어봅시다.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하나님께 대한 계명보다 사람에 대한 계명을 중점적으로 언급하신 이유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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