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6일 (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7문답

죽음에 관한 생각이 자신을 불안하게 만듭니까? 죽는 것이 두렵습니까? 실제로 죽음은 사람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무서운 원수입니다. 하지만 성도라면 결코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고, 두려할 필요도 없고, 두려워할 수도 없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17-18을 읽어봅시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님은 교회의 주로서 우리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사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로마서 8:37-39에서 '사망'을 포함한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푸신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한 말씀을 보십니까? 진정 그렇다면 더 이상 죽음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반대로 더더욱 순종하는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꼭 붙어 있기만 할 일이겠습니다. 이 붙어 있음에 대한 증거의 일환으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내일도 역시 주일의 공예배 자리에 달려가 하나님의 어전에 부북하시겠습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