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0문답

본래 그리스도인에게는 예배처럼 쉽고 행복한 것도 없는 법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항상 부담스럽게만 여겨지는데 이는 결국 믿음의 확신이 부족한 때문이겠습니다. 이 믿음의 부족이나 의심 문제는 성도의 생애 내내 따라다니겠지만, 그럴 때마다 해결책도 결국, 그리고 항상 한 가지뿐입니다. 시편 73편을 전체적으로 다 읽어봅시다. 시인의 믿음의 흔들림이 급작스럽게 반전되는 17절은 압권입니다. 당시 '성소에 들어갈 때'라고 한 것은 오늘날로 말하자면 '예배를 드릴 때에'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혹여 지금 이런저런 갈등과 고민과 번뇌와 심지어 의심에 사로잡혀 있는 중이라면, 아니 그럴수록 더더욱 여기 시인의 경우처럼, 내일 주일의 공예배에 당당히 하나님 앞에 나아감으로써 대반전을 맛보지 않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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