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40문답

출애굽기 20:12을 읽어봅시다. 도덕법 준수의 첫 출발은 가정에서부터입니다. 예전에 비해 오늘날, 그리고 내일이 되면 더더욱 부모님께 대한 자식의 효도는 식어질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자연법을 심으신 데 더하여 다시금 도덕법을 성문화시키시면서까지 명백히 효도할 것을 명하시기 때문입니다. 눈 앞에 계신 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할지라도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사람입니다. 부모를 잘 섬기고 있는 실력이 실제로 있어야, 계속해서 그러한 실력으로써 하나님도 잘 섬길 수 있음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요즈음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오늘은 이 일을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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