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9문답

옵스! 오늘이 벌써 토요일입니다. 내일이 더더욱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예배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에 실패한다거나, 예배를 경홀히 여기는 사람은 성도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대 예배는 절대적으로 배타적이고 절대적으로 독점적인 성격의 것임을 잘 깨달아 둡시다. 예배는 자신을 더욱 빛내게 해주는 다른 보조 수단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예배는 오직 예배 자체만으로서 스스로를 빛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사람의 속을 능히 감찰하시는 분이심을 명심하면서, 최대한 순결하고 최대한 정직하고 최대한 솔직함으로 서는 것 밖에 달리 방법이 없지 않겠습니까? 어떠한 거짓과 위선이나 속임수 및 요행 혹은 태만이 끼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내일의 예배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각별히 보살펴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려보심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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