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6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9문답

아이가 태어나서 마침내 장성하게 되면 가정을 꾸미게 되고 자녀들을 낳게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 가면서 부모를 알아보고 방긋방긋 웃는 모습의 아이들이란 얼마나 귀엽습니까? 그러나 이 아이가 자라가면서 자신의 인격을 갖추기 시작할 때쯤이면 서서히 거역과 불순종이라는 환경에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귀여운 아이들 역시 부패한 죄인으로서 태어나는 것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상대적으로 부모의 탄식과 한숨도 늘어갑니다. 이 단계에서 잠깐 위를 쳐다보십시다. 지금 우리의 영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나는 얼마만큼이나 순종하고 있습니까? 사무엘상 15:22을 읽어봅시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람됨의 본분을 포기하는 것이겠습니다. 지금 혹 불순종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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