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0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8문답

고린도전서 15:35-38을 읽어봅시다. 신학자들은 장차 일어나게 될 부활의 세계가 구체적으로 어떠한가를 설명하려고 온갖 수고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성경에 대한 깨달음이 좀 더 명료해지는 데 대해 신학자들에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로서는 부활이 예비되어 있다는 약속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약속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에 대한 증거가 되셔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어 주셨고, 성신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확신으로 이끌어주십니다. 밭에 뿌려진 씨앗은 썩어 없어지지만, 놀랍게도 그렇게 되는 것을 통해서 새싹을 내어놓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비유로써 우리의 육체 부활의 확실성을 선포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51-58을 읽어봅시다. 당신의 경우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구절을 하나만 들어본다면 어떤 구절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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