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 (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7문답

사랑하는 누군가가 죽었을 때 슬픔이 엄습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고 싶어하기 마련인 때문입니다. 특히 피를 나눈 가족 간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이것을 갈라 놓습니다. 이 죽음은 원래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말은 죽음은 원래 인간이 창조될 때부터 지니고 있었던 한계가 아니었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의 죽음은 인간의 죄가 초래한 것입니다. 여하튼 죽음이야 말로 인간에게 가장 극악스러운 천적이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15을 읽어봅시다. 이처럼 죽음이란 실제로 인간에게 얼마나 두렵고 또 두려운 것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죽음에서 풀려나는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정말 까무러칠 만큼 놀라운 일입니다. 지금 잠깐 멈추어 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감사의 고백을 기도로써 드려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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