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09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8문답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이 죄된 세상은 마지막 종말에 처해지게 되면서 죽은 자들을 내어놓을 수밖에 없게 되고, 그 몸들이 영혼들과 다시 연합됨에 따라 대대적인 부활이 일어납니다. 그 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데살로니가전서 4:16-17과 고린도전서 15:51-52도 읽어 봅시다. 죽음을 겪지 아니한 사람들이 부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그들은 이와 같은 변화를 겪어야 합니다. 물론 변화된 후에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시작할런지, 영원한 형벌을 시작할런지는,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로서 살고 있었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여하튼 성도의 죽음이란 새로운 부활체로서 살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떻습니까? 이 극적인 반전을 맞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혹 신앙 때문에 받는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넉넉히 연단을 이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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