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6문답

저 멀리서 돋는 해는 떠오를 수록 점점 더 빛을 강하게 비췹니다. 그처럼 무릇 성도 속에는 새 생명이 약동하는 법이므로,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낫고, 그러므로 내일도 더 나은 삶을 살기 마련이겠습니다. 이것을 성화라고 부르든, 거룩함의 진보라고 부르든, 중요한 것은 실제로 계속 자라가고 있느냐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라면 예외없이 '영적 성장의 학교'에 입학시켜 양육시키십니다. 이때 사용하시는 선생들도 다양하고(관계) 교육하시는 방법들도 다양합니다(환경). 그러나 목표 한 가지 만큼은 변함없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적 임재 방식인 교회, 바로 이 교회가 더더욱 교회다워지는 데 기여케 하시는 일입니다. 이때 자신이 직접 골을 넣는 것보다는 다른 형제자매들이 그렇게 할 수 있게끔 기여하는 것을 더 소중히 보십니다. 요한일서 3:16-20을 읽고, 혹 자신의 마음에 책망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살펴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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