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3일 (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5문답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은 성도 속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약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세상을 거역하고 싶어합니다. 세상의 특징은 욕심(탐심)입니다(약 1:15). 이것은 기본적으로 이 세대의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로마서 12:2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합니다. 지금 이 세대는 당시와는 몰라보게 다를 정도로 더더욱 사악해져 있습니다. 사방에 널려 있는 노래방들, 모텔들, 성매매 전단지들, 음란한 영화들, 잔인한 폭력을 미화시키는 온라인 게임들, 동성애의 커밍아웃 기타 등등. 더욱 놀라운 것은 짝퉁 교회들의 범람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일에는 닭장 속의 닭처럼 사육당하는 그런 교회로부터 나와 참된 교회를 이루는 일도 포함됩니다. 당신은 지금 교회에서 양육을 받으십니까? 혹 사육을 당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