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5문답

비록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거룩을 이루시지만, 이는 우리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성신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면서 순종을 원하십니다. 그에 따라 성도는 죄된 습관을 깨트리고 거부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거룩에서 자라가게끔 주신 다양한 수단에 집중해야 합니다. 가령, 성경 읽기, 기도, 설교 듣기, 선행 기타 등등입니다. 빌립보서 2:12-13을 읽어봅시다. 지금 당신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까? 그렇게 해주시니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혹 그것이 스스로의 종교 감정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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