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 (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5문답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과 모양에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많은 경우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인간은 아담의 죄된 형상으로 태어납니다. 거룩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형상으로 다시 만드시는 일입니다. 죄는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하는 자아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자아는 점점 강해지고, 죄된 자아는 점점 약해집니다. 이것이 거룩입니다. 때때로 이것은 결코 그리스도처럼 될 수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죄된 습관을 버리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거룩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작하셨으니 마치실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3-24을 읽어보십시다. 그러니 우리로서는 더더욱 굳은 결심과 의지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힘써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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