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3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4문답

성도는 더 이상 죄에 대한 처벌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이 말은 우리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러한 때에 우리를 그냥 버려두신다면, 하나님은 아버지로서의 능력이 없는 분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보다 더 냉철한 판단과 감정으로 적절한 훈육의 징계로써 당신의 자녀들이 잘못된 길에 계속 서 있지 않도록 바로잡아 주십니다. 혹여 육신의 아버지는 못할지라도 영의 아버지께서는 기꺼이 우리를 바로잡아 주십니다. 그렇게 하셔서 우리가 보다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 즉 보다 더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아가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아버지이시니 우리는 잘못될 수가 없고, 구원의 완성이 영원히 보장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5-10을 읽어보십시다. 그런데 지금 만에 하나라도 하나님의 부성적 징계가 임박한 그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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