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2문답

고린도전서 6장 11절을 읽어 보십시다.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삼위일체 각각의 위격이 거명된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이해는 이중적이어야 합니다. 하나는 존재론적 삼위일체이고 다음은 경륜적 삼위일체이겠습니다. 경륜적 삼위일체의 역사, 곧 구속사가 없이는 존재론적 삼위일체에 대해 이해할 수 없고, 존재론적 삼위일체가 전제되지 아니하면 경륜적 삼위일체의 역사가 베풀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효과적인 부르심을 입는 것을 통해서, 의롭다하심과 양자로 입양됨과 거룩하게 하심을 얻는다고 한 이 고백에는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삼위일체되심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얻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삼위일체로서 설명할 필요를 느낄 때가 있습니까? 어떤 경우입니까?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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